""초등학교 홈페이지 학습코너가 성인사이트라니?""

김지온 취재본부장
전북의 한 초등학교 홈페이지의 학습 코너가 유해 성인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된 영어학습 배너는 어린이 방 배움방 코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가 지난
해당 학교 어린이들이 인터넷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이 코너를 클릭해 연동된 성인물을 봤는지는 알수 없지만 만약 이것을 보았다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학교측에서는 학부모의 제보를 받고 즉각 성인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한다
이같은 문제는 해당 초등학교에 인터넷 영어학습지를 제공한 업체가 도산하면서 해당 도메인을 성인물 업체가 구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교육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해당 도메인은 작년
전북 도내 한 중학교 홈페이지에도 이같은 유해 성인사이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볼 때 홈페이지 관리가 너무 허술하고 형식적이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든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라면 전담 운영자를 두어 철저하게 관리토록 하고 분기별로 교육을 시켜 이러한 황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 해야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북지역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