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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세종갑선대위 여민전 적극 사용 캠페인 시작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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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지역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핵심 정책이자 민주당에서 진행 중인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에 발맞추어 민주당 세종시당 세종갑선거대책위원회도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다.

이강진 세종갑 상임선대위원장과 핵심당원 등은 14일 점심 나성동 소재 갈치조림 전문점 ‘넥타이맨’에 방문해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결제하며 세종갑선대위 차원으로 남은 선거기간 내 지역화폐 사용할 것을 다짐했다.

이강진 선대위원장은 “2020년부터 시작된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가맹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2022년에 비해 올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매달 순식간에 소진되는 탓에 소상공인과 시민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세종시 여민전 가맹점은 2025년 4월 기준 약 1만7125곳으로, 2022년 1만4184곳 대비 약 45% 증가했지만, 발행 규모는 2022년 330억원, 2023년 230억원, 2024년 158억원으로 계속 감소했고 올해는 단 30억 원만이 반영돼 있다.

이강진 선대위원장은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기득권의 혈세 낭비와 국고 탕진으로 예산 적자가 심화돼 민생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안정화, 민생을 다시 돌보는 나라로 만들겠다”며 필승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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