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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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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헌화를 하는 김보라 시장

안성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총 발사,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및 추도사, 헌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안성시는 전국 3대 독립만세운동 실력항쟁지이며 6.25전쟁 중에는 오산, 용인, 평택 등 격전지에 안성 출신 참전용사들이 많아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며 “2025년은 6.25전쟁 75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안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을 느끼고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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