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고, 전국체전 역도 여자 고등부 ‘첫 단체 우승’ 쾌거
이아연 3관왕 포함 총 11개 메달 획득… 땀과 노력의 결실 맺다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홍석영) 역도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여자 고등부 역도 경기에서 사상 첫 단체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는 10월 22일(수) 개최되었으며, 충북체고는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로 총 11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선수는 49kg급 **이아연(3학년)**으로, 인상 66kg, 용상 89kg, 합계 155kg을 들어 올리며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각 체급별로 다수의 메달이 이어졌다.
55kg급 박지우(2학년): 인상 69kg(3위), 용상 93kg(2위), 합계 162kg(2위)
76kg급 정혜원(3학년): 인상 92kg(2위), 합계 203kg(2위)
87kg급 박정아(3학년): 인상 95kg(3위), 용상 120kg(3위), 합계 215kg(2위)
충북체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매일같이 훈련에 매진해왔으며, 기술과 체력을 꾸준히 다져온 끝에 전국체전이라는 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홍석영 교장은 “한혜경 지도자와 모든 역도부 학생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힘든 훈련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학생들을 칭찬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경험은 앞으로 충북체고 역도부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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