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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한국 문화체험 행사’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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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전통 가옥과 다양한 민속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옛 농기구를 살펴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구가 있다”며 자국의 농촌 문화와의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어 에버랜드로 이동한 근로자들은 놀이기구를 즐기며 한국의 놀이문화를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일만 하다 이런 곳에 와보니 정말 새롭고 즐거웠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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