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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 원도심 감성 담은 ‘평택, 잇장’ 반짝 매장 열린다

11월 1~2일 통복시장 일대서 레트로 체험공간·미션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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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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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통복시장 고객 쉼터 일대에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 잇장’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근현대 상권과 문화의 발상지인 평택 원도심의 감성과 시장문화를 담은 복고풍(레트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택, 잇장’은 평택쌀을 중심으로 방앗간과 전통시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이다. 시장 상점의 이야기를 엮은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은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통복시장과 벽화골목을 잇는 미션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미션 투어 안내문’을 받아 주요 관광지를 직접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고, 각 미션을 완료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통복시장 상인회가 장소 제공과 안내요원 지원 등으로 협력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의 오래된 골목과 시장이 가진 매력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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