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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이틀간 6만7천 명 몰려 ‘성황’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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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가 이틀간 6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달콤한 도시’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디저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일 개장식과 디저트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열렸으며, 디저트 전문 제과점과 휴게음식점 등 50개 업체가 참여해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개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성주악, 술빵, 약과 등 전통 한식 디저트를 알리는 특별 부스 5곳이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현장에는 홍보·판매 부스 외에도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판매, 디저트 만들기 체험, 버스킹·클래식 공연, 음료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전국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돼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그 결과 참여 점포와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디저트 도시 청주’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디저트·베이커리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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