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가제트팀’, 로봇제조공정 경진대회 1위 쾌거
Depth 카메라 기반 정밀 조립 공정 구현… 기술력·팀워크 모두 인정받아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가제트팀’ 학생들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최 ‘2025 로봇제조공정활용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1위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로봇연구 동아리 ‘가제트(GADGET)’팀이 ‘2025 로봇제조공정활용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최하고,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산업용 로봇과 Depth 카메라를 활용해 공작물을 정밀 인식하고, 높은 정확도로 각도와 좌표를 추출해 가이드라인에 맞는 조립 공정을 수행하는 기술력을 겨뤘다.
가제트팀은 짧아진 준비 기간 속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기술 완성도를 선보였다. 팀을 이끈 임상준 팀장은 “지난해보다 실습과 개발 기간이 크게 줄어 부담이 컸지만, 팀원들의 역량과 협업으로 데이터를 신속히 확보하고 완성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한건호·김민혁 팀원, 그리고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지도를 해주신 천병식 교수님을 비롯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제트팀은 이번 성과로 2023년 1위, 2024년 우수상(2위)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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