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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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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김성찬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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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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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수학교육과 김성찬 교수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2025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첨단소재, ICT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서울대, KAIST, POSTECH 등 수도권 연구중심대학 소속 연구자가 주로 선정되어 왔다. 이번에 지방 국립대 교수의 선정은 드문 사례로, 지역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성찬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비국소 지연방정식 기반 플로어 호몰로지와 달 게이트웨이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기초과학 분야 연구를 수행한다.


그는 “Hofer, Wysocki, Zehnder가 제안한 Polyfold theory를 핵심 도구로 활용해 **비국소적 플로어 호몰로지(non-local Floer homology)**를 구축하고, 이를 시간 의존적 천체역학계에 적용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가 될 것”이라며 “지연미분방정식이 설명하는 비국소적 현상을 사교기하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방 국립대에서도 세계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가 가능함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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