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충북 영동군은 6일 학산면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
사업 부지는 1,985㎡ 규모로, 체육시설과 공연장이 설치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수석·서산 사랑방을 리모델링하고 비아들 사랑방을 새로 신축했다. 학산면사무소 앞 광장에는 야외무대와 휴게시설, 다목적구장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강성규 영동군 부군수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규 부군수는 기념사에서 “농촌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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