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애니메이션전공, ‘AI와 인문학’ 특강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애니메이션전공(전공장 전지봉)은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AI와 인문학 Let’s AInimate –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적 궤적과 예술의 복원력’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연구해온 김종우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됐다. 김 강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 창작 과정과 인간 중심의 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고, 예술과 기술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특강에는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 내 애니메이션전공과 카툰코믹스전공 학생 등 총 24명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한 참여 학생은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창작의 새로운 언어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예술가로서의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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