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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문화/스포츠

스포츠·문화·교육이 한자리에… 전국 넷볼 축전 대전서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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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 축전 개막.jpg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와 대한넷볼협회, 대전넷볼협회와 함께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밭체육관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 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초등 14팀, 중등 16팀, 고등 11팀 등 총 41개 팀이 참여해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대한넷볼협회 공인 규칙에 따라 운영되었으며, 모든 판정은 공인 심판진이 맡아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선수 교체와 반칙 처리, 이의 신청 등 주요 절차도 명확한 규정하에 진행돼 투명한 경기 환경이 조성됐다.

 

축전 현장에는 포토존, 인생네컷 촬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또한 국제 넷볼 심판이 참여한 지도법·심판법 강습회가 열려 학생과 지도자들이 경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도 제공됐다.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넷볼 댄스경연 대회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겠다”며 “이번 축전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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