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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경찰청,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통학로 위험 요소 점검, 지문 사전등록 홍보 등 아동 보호 강화 활동 전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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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집중 홍보와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사진=세종경찰청)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일주일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홍보와 함께 고위험 아동학대 가정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실시된다.

 

세종경찰청은 시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는 20일 아동학대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안전 수칙과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제도를 홍보한다.

 

한상오 세종경찰청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내부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주변의 작은 의심과 관심이 한 아이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불안해하거나 두려움을 호소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상처나 과도한 위축 등의 징후를 보일 때는 지체하지 말고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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