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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부강면, 청소년 제안 사업 잇따라 개최… 제과체험·영화상영 호응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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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_체험교실(부강면).jpg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마을계획사업인 ‘제과제빵 체험교실’과 ‘영화상영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과제빵 체험교실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부강중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쿠키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제과·제빵의 즐거움을 느끼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후에는 완성한 쿠키를 인근 복지센터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했다.

 

19일 열린 영화상영회에서는 학생들의 선호를 사전에 조사해 최신 영화를 선정해 상영했다.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후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갔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안한 사업을 직접 실현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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