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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18:09 (목)
세종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윤리와 딥페이크 범죄’ 특별 강연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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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범죄심리와 대책 특강2.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20일 오후 3시,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AI 시대의 윤리,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범죄심리와 대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딥페이크 기반 가짜뉴스, 피싱·스미싱 등 신종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범죄심리학 전문가 표창원 교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사례들을 소개하며 딥페이크 기술의 악용 유형과 범죄 발생 양상, 허위 정보 확산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표 교수는 영상·이미지·음성 등 AI가 생성한 조작물이 빠르게 유포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혼란과 범죄 악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강연에 참석한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강연 후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딥페이크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 중 상당수가 10대 청소년인 만큼,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를 갖출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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