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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4 07: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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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 2026 예산 손질… AI 예산 강화로 ‘업무 혁신’ 추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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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안을 심사했다.

 

전체 예산 129억 4,251만 원 중 일부 사업에서 800만 원을 감액한 위원회는, 이를 직원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예산으로 돌려 증액해 수정 가결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정례회 기간에 종합감사 준비까지 겹쳐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본예산 심사와 감사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세종시의회를 상징하는 캐릭터 개발 및 홍보물 활용 △노후 의회버스 교체 예산 반영 필요성 △제4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계획의 효율적 수립 등도 논의됐다. 위원들은 특히 의회버스 교체와 관련해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예산 반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15일 열리는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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