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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07:11 (일)
세종

최민호 시장, 연말연시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 주문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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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1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연말연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지만, 개최 사실조차 모르는 소외된 이웃이 많다”며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 등이 온정 가득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에서 열리는 음악회와 공연 좌석의 10%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표로 배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를 통해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시정 4기 마지막 해이자 5기 첫해를 맞아 내년도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 국비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족한 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야 원활한 시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어 새해를 맞아 바뀌거나 새롭게 시행되는 시책과 제도를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내년 1월부터 중앙정부와 우리 시의 정책, 제도, 사업 등에서 변화하는 점이 많다”며 “시민들이 혼란과 착오 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 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립 추진과 관련한 언론 홍보 강화,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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