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연말연시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 주문
최민호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1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연말연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지만, 개최 사실조차 모르는 소외된 이웃이 많다”며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 등이 온정 가득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에서 열리는 음악회와 공연 좌석의 10%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표로 배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를 통해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시정 4기 마지막 해이자 5기 첫해를 맞아 내년도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 국비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족한 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야 원활한 시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어 새해를 맞아 바뀌거나 새롭게 시행되는 시책과 제도를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내년 1월부터 중앙정부와 우리 시의 정책, 제도, 사업 등에서 변화하는 점이 많다”며 “시민들이 혼란과 착오 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 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립 추진과 관련한 언론 홍보 강화,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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