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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우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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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우수(문화유산과)1.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추진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 사업이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시는 4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 발표자로 나서 세종시의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자원으로 활용한 특색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수행단체 부강문화놀이터)은 세종 홍판서댁, 용암강다리기, 등곡리 동제, 류형장군 호패·교지 등을 활용한 답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히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것을 넘어 역사체험극, 줄다리기 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학생·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 사업에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시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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