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교직원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 연중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도내 교직원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학교와 기관 내에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북클럽은 인원 수나 직종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교사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으로, 한 종당 최대 10권까지 총 660권이 제공된다.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 구성원들이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 가입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도서관지원부 도서관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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