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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황운하 의원, 세종서 ‘행정수도 완성 추진 보고대회’ 연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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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이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수도 완성 추진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대회는 황 의원이 지난해 4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국회와 세종시, 시민사회 전반에서 이어져 온 행정수도 논의의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수도 완성 논의는 그간 다양한 계기를 통해 확산돼 왔다. ▲2025년 5월 18일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에 행정수도 완성 반영 ▲같은 해 10월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 방문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 국가상징구역 토론회’ ▲11월 3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11월 27일 국회세종의사당 토론회 ▲11월 29일 행정수도 광역교통망 완성 및 CTX 역할 토론회 등 국회와 학계, 시민사회가 참여한 논의가 전방위적으로 진행됐다.

보고대회에서는 현재 발의 중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수도 추진 경과 보고, 시민사회와 학계가 함께하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아울러 검찰개혁 추진 현황 보고와 검찰개혁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은정 세종참여자치 사무처장과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는 시민과 전문가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행정수도 완성 논의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도 참석할 예정으로, 추진 경과를 함께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초당적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황운하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국가 운영체계 전반과 지역 균형발전의 문제”라며 “입법 성과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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