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치료 중…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안정적 회복 위한 지원 이어갈 것”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공무 출장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과 관련 깊은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당의 원로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중대한 시기마다 원칙과 책임으로 방향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그 어떤 정치적 해석이나 발언보다 생명과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일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으며,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도 베트남으로 출국해 세종시당 당원들의 쾌유 염원을 전달하고 현지 상황과 치료 경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현지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원들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세종시당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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