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면 박형옥 새마을지도자, 헌혈증 기부로 생명나눔 실천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손기철)은 4일 조천1리 박형옥(65, 새마을지도자)씨가 헌혈증 45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형옥 씨는 평소 건강 관리를 통해 정기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기부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헌혈증은 충북혈액원으로 전달돼 사용될 예정이다.
박 씨는 “헌혈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헌혈증 기부가 혈액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헌혈증 기부로 생명 존중과 나눔의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씨는 청안면 조천1리 새마을지도자로써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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