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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수업혁신 전국대회 수상 교사 간담회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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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도자료사진)충북교육청,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 격려 교육감 간담회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5일 교육감실에서 2025학년도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교실 수업 혁신 성과를 거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들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 수상 교사 5명과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 22명 등 총 27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참석 교사들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탐구·토론·프로젝트 학습,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혁신적 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운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들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연구 등급 부여, 국외 선진연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사가 단순한 ‘수업 실행자’를 넘어 학생 배움을 설계하는 ‘학습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질문·탐구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프로젝트 학습을 확산하고,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상 교사들의 자율적인 수업 나눔을 통해 우수 사례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당초등학교 김진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수업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느낀다”며 “그 과정에서 교사인 저 역시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업을 바꾸는 힘은 교실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연구하고 실천하는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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