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충북여성새일본부, 여성 일자리 창출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최경천, 이하 청주폴리텍대)는 2월 12일 교내 3층 회의실에서 충북여성새일본부(본부장 배혜영)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여성재취업과정 수료생의 취업 연계와 산학협력 등 대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찾아가는 새일센터’ 운영 등을 통해 여성재취업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자신감과 구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기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전환 및 업스킬링(역량 고도화)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 역량 강화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청주폴리텍대는 여성재취업과정뿐 아니라 중장년 특화과정도 운영하며, 2년 연속 최우수캠퍼스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대표 재취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교육생 모집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천 학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직업역량 개발과 산학협력사업 공동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혜영 본부장 역시 “청주폴리텍대학과의 협력으로 현장 중심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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