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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김수현, 세종 곳곳서 시민과 소통…‘책상 위가 아닌 현장’ 강조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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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설 연휴에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연휴 기간 동안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욱일 먹자골목 등을 순회하며 지역 상권과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문제 ▲행정수도 완성 과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 강화 ▲레저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세종만의 문화 정체성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종시 민심은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 현장에 있다”며 “격식 없는 대화 속에서 시민들의 삶의 고민과 정책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예비선거 직전까지 이어온 내란 종식 촉구 아침 1인 시위처럼, 진정성과 절박함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일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온 김 후보는 설 연휴에도 일정을 소화하며 ‘연휴 없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경청 정치가 김 후보의 본질”이라며 “설 연휴에도 쉬지 않는 행보는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후보의 철학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먼저, 현장 먼저라는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새로운 세종시대를 열기 위해 더 낮게, 더 가까이, 끝까지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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