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연계 교육연구회 150팀 운영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교육연구회 운영은 ‘채움클래스’를 중심으로 연구 주제별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 과정과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로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학년도에 운영되는 교육연구회는 총 150팀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된다. 각 팀은 전공 및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연구 전 과정을 채움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다채움 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방안 등을 집중 연구한다.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다채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 ‘채움콘텐츠’를 통해 도내 교원들과 공유된다. 이에 따라 교사들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일(금) 다채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연구회 대표자 협의회를 열고, 다채움 2.0 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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