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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포용의 교육’실천을 위한 대안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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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_포용의 교육_ 실천을 위한 대안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금),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앞으로도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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