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26일 개신문화관에서 대학의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신임 교원 3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해 신임 교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임명장 수여 후에는 국어국문학과 김나현 교수가 신임 교원을 대표해 선서를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에 임용된 교원은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포진했다. ▲국어국문학과 김나현 ▲중어중문학과 조은정 ▲영어영문학과 최지원 ▲독일언어문화학과 김성화 ▲심리학과 홍인재 ▲행정학과 이주호 ▲경제학과 이준배 ▲정보통계학과 홍성철 ▲생화학과 박우용 ▲천문우주학과 정인태 ▲국제경영학과 김형준 ▲경영정보학과 이규민 ▲기계공학부 노진홍 ▲안전공학과 이재원 ▲컴퓨터공학과 김진우 ▲환경생명화학과 김기윤 ▲특용식물학과 안진표 ▲산림학과 박정묵 ▲영어교육과 천혁진 ▲사회교육과 공준환 ▲의류학과 박소영 ▲약학과 한주희 ▲미술학과 오원영 ▲의학과 최지은·석준필·김응도·김경·연민정·이성은·김민수·문한솔·김선형 교수 등이다.
임명식에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조직 체계와 학사 운영, 연구 지원 제도, 학생 지도 및 복무 관련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교육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돼 신임 교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충북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신임 교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국립거점대학으로서 학문의 깊이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창의적인 연구와 열정적인 교육이 더해질 때 충북대의 미래 100년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