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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청북도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 교육 강화 워크숍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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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돼 11개 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창업과 미래 채용 환경 대비를 위한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 성장을 지원하는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워크숍은 이종범 청주교육대학교 교수의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인공지능 시대 청렴 교육 ▲체험마을별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 협의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용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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