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공주대, 중부권 환경교육기관과 미세먼지 저감 교육 확대 나선다

김
김지온
31
|
|

중부권-미세먼지.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김맹기)는 환경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부권 광역·지역 환경교육센터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대학본부 8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환경교육 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신규 참여 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기존 협력 기관인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서산시기후변화교육센터, 서천군기후변화교육센터, 예산군환경교육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화 교육을 위한 지역 특성 기반 발생 원인 및 저감 방안 교육 자료·정보 교류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광역·지역 환경교육센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교육 관련 교류·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각 광역 및 지역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57회에 걸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교육 일정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55회의 교육을 운영해 1,135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맹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