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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도서관, 책과 음악의 만남 ‘힐링북콘서트’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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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토 _오후의 피아노_ 운영(사진).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도서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구성된다.

첫 공연은 4월 15일(수)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의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며,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곡으로는 ▲포르 우나 카베사(영화 ‘여인의 향기’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등 총 10곡이 준비돼 있다.

또한 5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가 열려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연하며, 미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화)부터 4월 14일(화) 오후 5시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https://www.cbelib.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화) 오후 6시에 개별 안내된다. 기타 문의는 지식정보기반과(☎043-716-8522)로 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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