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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경
경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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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png

박찬덕/청주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과 봄사이 

계절은 변화 되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올봄은

어떠한 봄으로 찿아 올까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나보다.

떠나는 계절을

시샘하듯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봄을 재촉하며

새봄이 찿아 왔네요.

호수에 잠긴 

일렁이는 물결은 햇살에 

눈이 부시게 빛나고 

산사의 불경소리가 

고요한 아침을 일깨워주고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산새 소리을 들으며 

만물이 소생하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돋아나는 

숲속을 걸어 갑니다.

꽃망울을 

하나 둘 꽃을 피우며

봄을 맞습니다.

봄의 기다림을 

女心 으로 그립니다.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우리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라는 시 한구절을

떠올려 봅니다.

벗님이여!

봄과 함게 

후회 없는 삶 되시고

맘껏 행복 하며

건강하게 따듯하고 좋은

봄날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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