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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지역사랑장터’ 개설…소상공인 판로 확대 나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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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장터 _충북지역사랑장터_ 개설(사진).pn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와 손잡고 학교장터(S2B)에 ‘충북지역사랑장터’를 개설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영세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품의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됐다.

‘충북지역사랑장터’는 학교장터(S2B) 내 별도 페이지로 운영되며, 충북 지역 제품을 우선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학교장터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특히 물품명, 가격대, 시·군 단위 지역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교와 기관이 필요한 지역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체명, 연락처, 업종, 인허가 등록사항 등 공급업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신뢰성 있는 거래 환경을 지원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는 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우수 이용기관 5곳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충북지역사랑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를 살리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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