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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0억 원 전달…학생복지 확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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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시 가져(사진2).jpg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와 함께 ‘충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학생복지 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했다.

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003년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카드 사용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왔다.

올해 조성된 적립금은 총 10억 214만 원으로, 전액 학생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용처는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 원 △우수 인재 육성 1억 6,560만 원 △위탁·소년소녀가장·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7억 8,654만 원 등이다. 현재까지 누적 적립액은 약 113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이봉주 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카드 사용 덕분에 의미 있는 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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