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대한결핵협회, 건강증진 위한 협력 강화
선문대학교가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학생과 교직원, 유학생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선문대학교는 25일 대한결핵협회와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구성원의 건강 보호와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결핵협회는 선문대 재학생과 교직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 관련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증진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외국인을 위한 보건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문대 구성원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학생 등 외국인 구성원에 대한 맞춤형 보건 관리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미 외국인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부터 충남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한결핵협회는 무료 결핵검사를 실시해왔다. 여기에 더해 2026년부터는 마약 검사까지 확대 시행하며 외국인 대상 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외국인과 연계된 다양한 보건·의료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구성원을 아우르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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