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자소서·면접 프로그램’ 운영…취업역량 강화 나선다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8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화·목 한 자소서·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계열별 채용 특성과 직무 이해를 반영한 맞춤형 특강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과 면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문·경상계열, 이공계열, 공공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30명씩 총 6회에 걸쳐 약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인문·경상계열은 지원 직무와 연계한 강점 발굴과 소재 정리, 면접 평가 요소 이해 및 빈출 질문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공계열은 전공 및 직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기술·상황·인성 질문 대응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공공분야는 공공기관의 평가 기준을 반영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답변 구성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의 상담 희망 여부와 관심 직무, 지원 예정 기업 등을 파악해 맞춤형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자에게는 목표 기업에 맞춘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보완 지도하고, 추가 역량 강화가 필요한 경우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해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역시 계열별 맞춤형 운영과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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