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신캠퍼스에 ‘CBNU 상징 조형물’ 설치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4월 2일 개신캠퍼스 도서관 앞 개신문화광장에 대학을 상징하는 ‘CBNU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대학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고,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사진 촬영 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부터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은 조형물 디자인과 설치 위치 선정 과정에서 구성원 대상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조형물은 길이 6.6m, 폭 0.5m, 높이 1.8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제작됐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바닥 하부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캠퍼스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학교 중심 광장에 조형물이 설치됨으로써 구성원과 동문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형물은 충북대를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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