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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순천향대, ‘2026 SCHU-HUS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위험사회 대응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위한 본격 출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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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SCHU-HUSS 서포터즈’ 발대식이 4월 9일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 학생과 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4월 9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U1210호에서 ‘2026 SCHU-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순천향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Humanties Utmost Sharing System)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참여학과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SCHU-HUSS 서포터즈’는 글로벌문화산업학과, 중국학과, 한국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사업단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대학 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위험사회 시대에 대응하는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단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서포터즈 운영방안 안내, 활동 계획 설명, 참여 교원과 학생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박동성 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문명의 발달로 편익이 커지는 동시에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선문대, 세종대, 순천대, 한밭대와 함께 ‘위험사회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연결사회의 복합적 문제에 대응할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복수전공, 융합캠프, 글로벌캠프, 기업탐방, 콘텐츠 경진대회, 표준현장실습, 정책연구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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