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교원 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10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3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연수(신입성장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로 묻고, 교육으로 답하다: 삶과 교육을 잇는 시네마 에듀’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면 집합 연수 2일(8차시)과 원격 콘텐츠 7차시를 결합한 총 15차시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강점 기반 자기관리 전략, 영화를 통한 삶의 의미 이해, 연극놀이를 활용한 표현 활동, 영화 예술교육, 소통과 관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교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면 연수에서는 영화 ‘어바웃타임’, ‘인턴’, ‘인사이드아웃2’ 등을 활용한 시네마 테라피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한 소통과 관계 기술’, ‘가죽 키링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교사의 자기 성찰과 교육 철학 정립을 지원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자기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 유아교육 실천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신입성장기 교원들이 교육과정 실행력과 예술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수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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