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베트남 하노이 유학박람회서 글로벌 인재 유치 나서
충북대학교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유학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섰다.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국제교류본부가 지난 4월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유학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를 포함해 국내외 11개 주요 대학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충북대는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학부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하노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학교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충북대 상담 부스에는 상담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서는 입학 조건과 장학 혜택, 졸업 후 진로 등 실질적인 정보가 구체적으로 제공됐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베트남 인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학부와 한국어 연수 과정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베트남 내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학생들을 위한 입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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