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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충북대 화학과, 대한화학회 학술대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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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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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화학과, AI·신소재 연구로 주목…대한화학회서 수상 잇따라)이종현.jpg

이종현 (석·박사 통합과정 6년)

충북대학교 화학과가 국내 최대 규모 화학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북대학교 화학과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대한화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소속 연구자들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준수 박사후연구원(지도교수 유태수)은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Yb14-xCaxMn1-yAlySb11 진틀계 열전 성능 개선’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오성분 진틀계 열전 물질의 조성을 최적화하고, 열전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단결정 X-ray 구조 분석과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병행해 원소 치환에 따른 물성 변화를 규명함으로써, 머신러닝이 신소재 탐색과 합성 과정에서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종현 씨(석·박사 통합과정 6년, 지도교수 강성민)는 ‘MOFs의 고유 촉매 활성 최적화를 위한 미세환경 설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금속-유기 골격체(MOFs)에 촉매 활성을 부여하는 다양한 전략을 제안하고, 이를 산화 반응과 고리화 반응에 적용 가능한 촉매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 및 기념강연 3편을 비롯해 심포지엄과 구두 발표 279건, 포스터 발표 1,344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화학 및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학문적 흐름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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