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무원 시험 경쟁률 6.72대 1…1,061명 지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6.72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에서 총 158명을 선발하는 데 1,061명이 지원해 비교적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은 476명(44.86%), 여성은 585명(55.14%)으로 여성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이 가장 높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 84명 모집에 695명이 몰리며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 장소는 오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란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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