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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초등생 60명 대상 ‘건강 챌린지 교실’ 진행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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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_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_ 운영(사진).png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온라인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이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고, 각 2개 반씩 총 4개 반(반별 15명)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5주간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집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비만도가 높은 학생이 우선 선발되며, 건강 상태가 비슷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5월 11일과 12일 개별 안내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습관 및 수면 등 생활습관 이해 ▲스트레칭·코어·유산소 운동 실습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인식 등 마음 건강 ▲AI를 활용한 건강 웹페이지 및 감정 캐릭터 제작 ▲마이크로바이옴 특강과 건강·진로 탐색 체험 등이다.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는 건강일기 워크북과 AI 활동지, 개인 실천 미션지 등 다양한 학습 자료가 제공된다. 또한 교육 전후 생활습관 변화를 분석한 ‘AI 건강 리포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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