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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단과 상호 협력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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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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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단과 상호 협력 소통 간담회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정규)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온동네 방과후‧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 간 연계를 통해 촘촘한 방과후‧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학생복지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돌봄과 교육, 통합 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광역‧기초‧현장 단위 방과후‧돌봄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통한 온동네 초등돌봄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및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 방안 ▲학교복합시설 내 돌봄 거점 공간의 지역돌봄기관 운영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실행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학교, 지자체, 지역 돌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은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울 때 완성된다”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꿈을 키울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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