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위한 다국어 상담·통번역 지원 운영

김
김지온
30
|
|

(전경사진)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본원 본관(다문화교육지원센터).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다국어교육상담(콜센터) 및 통번역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학교를 대상으로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공교육 적응을 돕고 학교와 가정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국어교육상담(콜센터)을 통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4개 언어로 공교육 진입,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등 다양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번역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학교 가정통신문과 교육자료 번역을 지원하며, 필요 시 청주시 내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통역과 쌍방향 원격 통역을 제공해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학생 지원 자료 번역도 병행하며, 4개 언어 외의 경우에는 다국어 번역·감수 인력풀을 연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서강석 원장은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국어교육상담(콜센터)은 ▲중국어(043-210-2855) ▲베트남어(043-210-2856) ▲러시아어(043-210-2857) ▲몽골어(043-210-2858)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