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어르신 행복도시 천안 만들겠다”
노인 일자리 확대·공공돌봄 강화 등 ‘어르신 행복도시 천안’ 구상 제시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강화를 위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장 후보는 8일 오전 10시 천안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서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행복도시 천안’ 구상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요 정책으로는 △노인 일자리 확대 △의료·복지 돌봄 서비스 강화 △경로당 주7일 식사 제공 등이 제시됐다.
또한 장 후보는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행 가능한 공공돌봄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요양원 확대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장 후보는 “오늘의 천안과 우리의 일상은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노력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이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존중과 예우를 바탕으로 한 촘촘한 노인복지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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