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국방어학원과 중국어 학습 교류 특강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중어중문학과는 12일 국방부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중국어반과 함께 중국어 학습을 주제로 한 교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방부 유일의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국방어학원의 중국어 교육과정과 학습 경험을 대학생들과 공유하고, 외국어 학습의 의미와 자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방어학원 중국어반은 44주간의 집중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해 온 중국어 학습 방법과 학습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반복 훈련과 실전 중심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국어 학습에 필요한 태도와 자세를 공유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중어중문학과에서는 ‘우리가 중국어 학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중국어 학습 배경과 시대적 의미를 설명하며, 외국어 학습에 임하는 자세와 학문의 가치에 대해 조명했다.
중어중문학과 학과장 김상규 교수는 “이번 교류회가 학생들에게 중국어 학습에 대한 좋은 자극과 동기를 부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중국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는 대학과 군 교육기관이 외국어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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