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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스승의 날 맞아 울려 퍼진 사랑의 멜로디… 충북교육문화원 음악 직무연수 성료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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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스승의 날 기념 동요랑 교육사랑 음악회 개최 (1).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요랑 교육사랑 음악회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행, 함께하는 사랑의 멜로디’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충북 도내 교원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원의 예술적 문해력 향상과 감상·연주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감상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감상·연주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교육연구회 ‘동요랑’ 회장인 정인숙 하당초등학교 교사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알려진 테너 최진호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이다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이 있는 음악 이야기 ▲사랑과 힐링을 주제로 한 동요·OST 감상 ▲교사·학생·성악가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음악회 ▲관객 참여형 연주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리코더로 함께 연주하며 참여형 음악수업의 실제 적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는 ▲작은 멜로디 씨앗 ▲그림 같은 설레임 ▲따뜻한 위로 ▲봄빛 사랑 ▲희망꽃 등 5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꽃잎의 비밀’, ‘벼랑 위의 포뇨’, ‘첫사랑’, ‘바람의 빛깔’,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곡이 연주돼 큰 박수를 받았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예술적 힐링을 경험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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