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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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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네덜란드 폰티스대와 글로벌 리더십 캠프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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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2026 HUSS-Fontys 글로벌 스터디투어_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리더십 캠프1.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HUSS연구소)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네덜란드 폰티스응용과학대학교(Fonty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이하 폰티스대)와 함께 ‘2026 HUSS-Fontys 글로벌 스터디투어: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K-Wave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험사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형 문제 해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네덜란드 학생들이 공동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캠프에는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교과목 수강 이력이 있거나 현재 수강 중인 융합경영학과 재학생과 네덜란드 폰티스대 학생 및 교수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폰티스대 교수진 5명을 포함한 해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글로벌 관점의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HUSS연구소 소개 ▲한-네덜란드 학생 연합팀 기반 글로벌 팀빌딩 ▲특강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가 ‘글로벌 경영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폰티스대 최환희 교수는 ‘유럽에서 본 K-Wave와 사회변화’를 주제로 유럽 사회에서 바라본 한류와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위험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를 통해 공유했다. 각 팀 발표에는 폰티스대 교수진이 멘토로 참여해 국제적 시각에 기반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권기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류형 국제행사를 넘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사회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K-Wave를 매개로 한국과 유럽 학생들이 사회변화와 미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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