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 해들교차로 출정식…“교육이 세종의 미래”
학생교육수당 월 10만 원·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등 대표 공약 발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해들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선거 슬로건인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를 강조하며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표 공약으로 ▲학생교육수당 월 10만 원 지원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학생교육수당은 아이들의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세종국제영어마을을 통해 사교육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이 세계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 저하와 진로·진학에 대한 불안,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안 후보의 본격적인 출발을 응원했으며,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 후보는 앞으로 ▲기초학력 강화 ▲AI 시대 미래교육 확대 ▲진로·진학 지원 강화 ▲학교 현장 중심 교육행정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안 후보는 “세종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며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세종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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